Kyung-Ae Park

Voice of America, “North Korean Forestry Professors Study at UBC for the First Time (김일성대 산림학 교수들 캐나다 대학서 첫 연수),” July 27, 2018

Published July 27, 2018 과거 캐나다-북한 지식교류 협력프로그램(KPP)에 참가했던 북한 학자들이 과정을 수료한 후 학사모를 던지며 자축하고 있다. 북한 김일성종합대 산림과학대 교수 3명이 이달 초부터 캐나다 대학에서 최초로 연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BC)이 2011년부터 진행하는 캐나다-북한 지식교류 협력프로그램(KPP)에 참가했는데, 이들은 김책공대와 평양외국어대 북한 경제학자 3명과 함께 6개월간 다양한 강의를 들을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 […]

Voice of America, “Door to North Korea’s economic growth: Transparent Statistics and Entry into the IMF (전문가들 ‘북한 경제 발전의 관문은 투명한 경제 통계와 IMF 가입’), July 26, 2018

Published: July 26, 2018 지난해 4월 평양 순안공항에 고려항공 여객기가 서 있다. 북한이 제대로 경제 성장을 하려면 국제통화기금(IMF)과 협력해 국가 통계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미 전문가들이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경제가 국제사회의 제재 때문이라고 선전해 온 북한 정권 입장에서 통계 공개는 정치적 부담이 클 것이란 지적도 나왔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1997년 9월. […]

Vancouver JoongAng, Canada, “UBC Professor Park’s Efforts to Br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한반도 평화교류의 숨은 주역 밴쿠버 재외한인-박경애 교수),” June 18, 2018.

밴쿠버 | 한반도 평화교류의 숨은 주역 밴쿠버 재외한인-박경애 교수 표영태 기자 입력18-06-18 10:12 수정 18-06-29 16:18 2015년도 KPP 졸업식에서 UBC 박경애 교수와 북한 교환교수들의 모습(박경애 교수 제공) UBC박경애교수 KPP 프로그램 올해 산림학과 북한 교수참가   올해 초부터 한반도에 불기 시작하는 화해무드 훈풍에 밴쿠버 한인 교수의 오랜 노력의 열기가 더해지며, 좀 더 빠르게 북한이 국제사회 일원으로 정상국가로 […]

National Post, “UBC to Welcome Six North Korean University Professors for Six Months in ‘Unprecedented’ Academic Exchange,” June 12, 2018

    Given the West’s delicate relations with North Korea, organizers have tried to keep publicity about the program low-key: ‘The North Koreans read everything’ by Douglas Quan June 12, 2018 3:59 PM EDT Last Updated June 13, 2018 9:57 AM EDT VANCOUVER — As the world’s eyes fell on Singapore this week and the […]

Global Korean, “UBC Professor Park’s Efforts to Br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UBC 한국학연구소 박경애 소장 한반도 평화교류의 숨은 주역),” May 2018

Source: Global Korean – http://www.srook.net/francezone/636615611090528336

Radio Free Asia, “40 North Korean Professors Gained Knowledge on Market Economy at a Canadian University (북 교수 40명, 캐나다 대학서 시장경제 배워),” March 29, 2018

워싱턴-이상민 lees@rfa.org 2018-03-29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28일 개최된 북한 관련 토론회에서 발표하는 박경애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교수. RFA PHOTO/ 이상민 앵커: 북한의 대학 교수 40명이 지난 7년 동안 캐나다의 한 대학에서 시장경제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UBC)의 박경애 교수는 28일 미국 워싱턴 DC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열린 북한 관련 토론회에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0명의 […]

Vancouver JoongAng, “Civil Society Expresses Diverse Views on North Korea (시민사회, 북핵 해결 위한 다양성 표출),” January 18, 2018

밴쿠버 | 시민사회, 북핵 해결 위한 다양성 표출 표영태 기자 입력18-01-18 09:35 수정 18-01-19 15:05   무력보다 평화에 무게 대화에 중·러 포함시켜야   밴쿠버회의에서 미국 주도로 북한 제재를 최대화하기 위한 결의를 이끌었고, 이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반발하는 양상을 보이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지만, 이번 회의 기간 중 민간 사회단체들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보다 성숙된 의견을 […]